노동

★ 판례로 본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사례와 사업주의 조치의무 ★

1. 미국 대표적 성희롱 사건, 로이슨 젠슨 사례 샤를리즈 테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노스 컨트리’는 1980년대에 있었던 미국 역사상 최초의 직장 내 성희롱 집단소송인 ‘로이스 젠슨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로이스 젠슨은 1975년 미국 미네소타주 북부의 에블레스 타코나이트 철광산 작업장에 취직했다. 그녀를 비롯한 여성 노동자들은 다수의 남성 동료로부터 노골적인 성적 농담, 신체 접촉, 스토킹 등 지속적인 성희롱에 시달렸다. 회사는 이를 ‘남자들 사이의 장난’으로 치부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결국 로이스 젠슨과 동료들은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Jenson v. Eveleth Taconite Co.). 피해 여성들은 10년이 넘는 오랜 법정 다툼 끝에 1998년에 사측과 수백만 달러에 합의하고 회사의 […]

★ 판례로 본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사례와 사업주의 조치의무 ★ 더 읽기"

고용유지지원금

★ 근로자 휴직 중 하루만 일해도 고용유지지원금 전액 환수 ★

1. 사건 –대법원 2025. 5. 15. 선고 2024두48893 판결, 고용유지지원금 반환명령 처분 등 취소 -원심판결 : 서울고등법원 2024. 6. 26. 선고 (춘천)2022누1277 판결 2. 사건개요 ① 원고는 영화관사업 등을 영위하는 주식회사로 춘천시 Q 지상 건물에서 ‘P’ 영화관(이 사건 사업장)을 운영하였다. ② 원고는 2020. 3.부터 2020. 4.까지 사이에 피고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매출이 급감하였음을 이유로 5회에 걸쳐

★ 근로자 휴직 중 하루만 일해도 고용유지지원금 전액 환수 ★ 더 읽기"

근로자

★ 원자력 연구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용자에게 위자료 400만 원 배상 의무 있다고 본 사례 ★

1. 사건개요 -원고 A는 피고 연구원의 연구원 내지 선임 연구원으로 근무하였던 자이며, -피고 연구원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원자력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고, -피고 B, C, D(이하 통들어 피고 B 등이라 함)는 피고 연구원 소속 근로자이다. 원고는 최초 2017. 8. 7. 피고 연구원 고충처리위원회에 “피고 B가 원고에 대하여 실시한

★ 원자력 연구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용자에게 위자료 400만 원 배상 의무 있다고 본 사례 ★ 더 읽기"

근로자

★★ 근로자 또는 파견법상 고용의무 발생을 전제로 임금 상당 손해배상 청구사건 ★★

1. 사건 대법원 2025. 2. 13. 선고 2021다245542 근로자지위확인 등 (마) 파기환송(일부) [근로자이거나 파견법상 고용의무가 발생하였음을 전제로 임금 또는 임금 상당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건] 2. 쟁점 1. 파견근로자와 동종·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사용사업주의 근로자가 없는 경우, 사용사업주가 파견법에 따라 파견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할 때 적용할 근로조건의 판단 방법 2.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제1항 본문의 법정이율에

★★ 근로자 또는 파견법상 고용의무 발생을 전제로 임금 상당 손해배상 청구사건 ★★ 더 읽기"

근로자

★★ 근로자가 업무상 스트레스로 무단결근 후 자살한 경우, 업무재해 보상 평균임금 사유 발생일은 무단결근일이지 사망일 아냐 ★★

1. 사안 경과 (1) 사건개요    ○ 망인은 계약직 버스회사 운전원으로 근무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선행차량을 충돌하는 등 단기간 수차례의 업무상 사고를 경험함. 망인은 위 사고 이후 귀가하였다가 배우자인 원고에게 ‘사고처리로 너무 힘들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남기고 가출하여 출근도 하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되었고 며칠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음. (2)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결정(사망일로

★★ 근로자가 업무상 스트레스로 무단결근 후 자살한 경우, 업무재해 보상 평균임금 사유 발생일은 무단결근일이지 사망일 아냐 ★★ 더 읽기"

근로자

★★ 퇴사 11년 뒤, 근로자 지위 확인 등 소송은 실효의 원칙에 따라 ‘권리없다’ ★★

1. 판결내용 퇴사한 지 11년이 지난 옛 협력업체 근로자는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상 원청에 직접고용된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원고가 협력업체를 퇴사한 지 11년이 지나서야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대법원은 ‘장기간의 권리 불행사’에 해당한다고 보고, 따라서 원청으로서는 옛 근로자가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신뢰할 만한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오랜 기간

★★ 퇴사 11년 뒤, 근로자 지위 확인 등 소송은 실효의 원칙에 따라 ‘권리없다’ ★★ 더 읽기"

자녀양육

★★ 육아휴직 관련 고용노동부에서 부정수급 혐의로 출석요구 공문 받았을 때, 혐의자 고용보험법위반 조사 대처법 ★★

1. 육아휴직 부정수급 사례(Case) ① AB택배 사업체에 남편 A 가 근무하는 근로자로 되어 근무 중, 아내 B가 출산으로 인한 육아휴직급여를 받았고, 또 아내 B가 개인적으로 영세하게 주거지 근처에서 ## 택배사업체를 운영하게 되었고, A는 1년 간 약 1,000 여만 원 육아휴직급여를 정부로부터 수령하였다. 그런데 A가 육아휴직 중 아내 B가 경영하는 자영업을 B가 아닌 A가 실제로 운영하는

★★ 육아휴직 관련 고용노동부에서 부정수급 혐의로 출석요구 공문 받았을 때, 혐의자 고용보험법위반 조사 대처법 ★★ 더 읽기"